평소 디지털 기계의 사용이 많은 편이라서 평소 보조 베터리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보조베터리 하면 샤오미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일부러 검색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구매딜이 있다면 바로 구입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보조베터리를 구매하면서 1만원이 넘어가면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있어서 이런 조건을 다 맞추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티몬에서 꾀 괜찮은 스펙으로 저렴하게 나온 보조베터리가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쿠폰까지 적용하여 베송비 포함 9110원이라는 경이로운 가격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품명은 FS-BP100K 보조베터리 입니다. 제품의 색상은 주황색의 킹과 하늘색의 퀸으로 2가지 입니다. 전 하늘색 퀸으로 주문 하였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가격 다음의 이유는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사실은 평소에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은 아니라 전문적인 리뷰는 불가능 하지만,제조사들마다 자사를 대표할만한 프리미엄 상품들이 존재하고 그에 걸 맞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품들은 가성비 보다는 감성비로 따져야 하겠지만 지극히 남자라면 음악을 위한 이어폰에 있어서 하나쯤은 프리미엄을 가지고 싶다는 막연한 욕심에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음향기기 관련 커뮤니티를 다니면서 알게 된 추천글을 보고 가격 비교 후 주문하였습니다. 구매 사이트는 독일 아마존이며 가격은 41.6 유로 여기에 20유료를 추가 결제하면 한국까지 직배송이 가능했기 때문에 저렴한 추천글에 바로 비교 검색 해보았습니다. 한국까지 배송비 포함 한화로 8만원 초반의 비용이 발생되었습니다. 그래서 국내 가격도 살펴보았습니다. 국내가격이 대략19만원..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직장일로 바빠서 봉인되어 있다시피한 PS4를 설맞이 할인을 통해 저렴하게 게임을 몇개 구입한 덕에 퇴근 후 짬을 내어 다시 플레이 중입니다. PS4 구입 후 리모트 플레이를 위해 구입한 VISTA는 사용빈도가 떨어지면서 팔아버려서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니 자연스럽게 PS리모트플레이의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서 지원 했지만 지금은 SONY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에서만 지원한다니 아쉬울 따름 이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윈도우에서도 리모트 플레이가 지원 된다는 사실을 알고 1년전 해외주문한 테블릿PC인 스펙터X2에 실행해 보았습니다. 일단 PS4리모트플레이를 위해서 사용 될 저의 스펙터X2 기본 사양입니다. 운영체제: 윈도우10 home 64비트 cpu Int..
일상생활에서는 전자제품들을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커넥터 케이블을 접하게 됩니다. 과거 우리는 핸드폰을 접하면서 다양한 제조사의 핸드폰에 다양한 충전케이블을 가지고 있어야 했습니다. 이런 표준화 되지 못한 커넥터 케이블의 불편과 사용자 요구를 충족시키기기 위해서 당시 제조사들은 MICRO-USB라는 표준 케이블을 채택하여 지금은 모든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MICRO-USB로 제조사는 달라도 충전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표준화 과정은 상당히 미래 지향적 이여야 하고 각 제조사들의 개발 여건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야 채택이 가능 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신제품들에는 MICRO-USB방식이 아닌 USB-C타입이 채용 되기 시작합니다. USB-C는 가전 커뮤니티 선도 산업체로 구성된 ..
작년에 1만원도 하지 않는 가격에 구입한 보조 책상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12인치 테블릿PC를 올려놓고 소파에서 사용하는 보조책상입니다.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면서 PC작업하기에 너무 편리해서 저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보조책상입니다. 최근에 동생에게 받은 10년이 넘은 모니터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본이 되어 버린 LED광원도 아닌 CCFL백라이트이며 패널은 S-PVA로 그때 당시 제가 선택해준 모니터가 10년이 넘어 제 손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구입당시 많은 고민 끝에 동생에게 선택해준 피시뱅크사 모니터 인데 뽑기를 잘한 건지 중소기업 모니터가 10년이 넘었지만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 모니터를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함께하는 보조책상에 이 모니터를 달면 ..
PS4의 FPS게임을 즐기기 위해 마련했던 맥스슈터를 재대로 사용하고 즐기기 위해서는 키보드를 마련해야 된다는 생각에 키보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일단 보조테이블에서 사용해야 하므로 크기가 작아야 한다는 첫 번째 기준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숫자패드부분이 없어서 일반 키보드보다 공간을 작게 차지하는 텐리스키보드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검색 하던 중에 눈에 띄는 한손키보드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3만원가까이 하는 금액이었지만 17,900원 (배송비 별도)으로 최저가를 발견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하여 제품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루의 기다림 끝에 받았습니다. 한손키보드인 K29LE의 느낌은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 가볍게 느껴집니다. FPS게임 특성상 격렬한 움직임이..
예전보다는 조금 소원해진 편이긴 해도 여전히 FPS게임을 즐기는 편이고 아직까지는 좋아 하고 있습니다.직장인인 유부남이다 보니 시간 관계상 멀티게임류 보다는 싱글게임으로 원하는 시간에 혼자 즐기는 편이다보니 대작이 나올 때 마다 당장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도 꼭 경험해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PC로 게임을 즐겨하다가 PC사양도 세월과 함께 저처럼 나이를 먹다 보니 새롭게 발매 되는 게임은 버거운 게임들이 많습니다. PC 업그레이드 보다는 교체가 되어야 할 시점에 빠듯한 유부남에게는 쉬운 일은 아니라서 예전에 사놓은 PS4를 최근 들어 자주 접하는 편입니다.그런데 최근 즐긴 언챠시리즈나 GTA5같은 TPS게임은 패드로 할 만한데 FPS게임인 배틀필드1을 즐기려다 보니 이건 도통 패드로는 실력이 늘지가 않..
회사 또는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을 깔았다 지웠다가 많이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의도하지 않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사용자도 모르게 컴퓨터에서 시작과 동시에 같이 실행이 됩니다. 빠른 부팅을 위해서는 컴퓨터가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작업의 양은 정해져 있는 반면에 한번에 많은 양의 작업이 시작과 동시에 발생한다면 아무래도 이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데는 시간이 좀 더 소모 될 것입니다. 그래서 컴퓨터의 빠른 시작을 위해서는 시작과 동시에 실행되는 시작프로그램을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에 표시되는 프로그램들은 window가 시작과 동시에 같이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을 표시한 것입니다. 이곳에 생기는 아이콘들이 많다면 당연히 컴퓨터의 부팅은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10년 전 사무실 선임이 본인의 개인PC에 키보드를 교체하고 나서 요란하면서도 경쾌한 타이핑 소리가 제가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가격이야기를 듣고 상식선의 키보드 가격보다 훨씬 비싼 가격을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필수 구매 아이템처럼 되어 있으며 많은 이들이 찾는 만큼 가격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저렴해 졌습니다. 마침 키보드가 필요한 시점이라 이왕이면 나도 기계식키보드를 경험 해 보자는 맘으로 열심히 검색해 봅니다. 아직까지 저에게 키보드는 고가로 구입하기는 낮선 소모품이라는 인식이 크기에 저렴한 제품 위주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사이자가 작은 텐키레스 키보드(숫자키패드가 없는 키보드) 중에 눈에 띄는 제품이 있더군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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